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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지구의 여섯번째 눈물…대멸종 또 오나
귀향해 지리산 자락 남원에서 양봉을 하는 최순호(53)씨는 지난 10일 새벽 벌통을 살피러 산 위 양봉장에 올라가다가 깜짝 놀랐다. 산길이 유실되고 길가의 사과밭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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