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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설가 아나이스 닌

유후정한의원원장 2015. 9. 23. 14:56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다르게 본다.
- 프랑스 소설가 아나이스 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