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선거일은 5시까지, 현충일은 3시까지 진료합니다.(6월7일은 휴진)

안녕하세요 유후정한의원 원장입니다.

세월호 참사에 잦은 화재에 국민들 가슴이 먹먹합니다.

모처럼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힘차게 내려주네요.

 

어제가 단오로 음력으로 5월 5일이었습니다. 일년 중에 양기가 가장 센 날로 보는데요.

양기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가 내리니 화재도 없어지고 국민들 가슴의 불안감도 씻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6월4일 지방선거일에는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소중한 투표권 행사하시고 시간되시면 진료받으러 오시길 바라며

6월 6일 현충일에도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대신 6월 7일 토요일은 휴진이오니 내원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유후정한의원 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