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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와 같이 교통사고로 인해서 원인 모를 통증이 계속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단순 염좌라는 이유로 교통사고 환자가 사고 발생 후 6개월이 지나면 일주일에 한번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평가원이라는 기관에서 증상의 경중은 고려하지 않고 진료받을 횟수를 획일적으로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환자보다는
자동차보험 회사의 입장만을 고려한 처사입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사고 안나기 위해서 안전 운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다음으로는 사고가 났을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어혈치료하는 한약을 통해서 편타성 손상 장애 (whiplash injury)에 대한 뇌혈류를 개선하는 한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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