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 52는 프렌치 베이커리입니다.
빵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식감이 최고입니다.
질좋은 재료로 충분한 발효시간을 거쳐서 만든 빵이라 소화도 잘되고요.
소화가 너무 잘 되서어서 1,2시간 지나면 먹은 것 같지 않아 또 먹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튀기지 않고 구워낸 꽈배기 도넛과 무화과깜빠뉴 맛이 일품이며 각종 식빵도 찰진 맛이 입에 감깁니다.
빵을 먹다보면 한 분야에서 고수가 된 장인의 실력이 빵 하나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정성 가득하고 건강에 좋고 맛과 식감이 최고라서 감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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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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