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의원에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들이 오십니다.
5살 소아부터 70대 노인들까지 과체중으로 인한 고민때문에 진료받으러 오십니다.
그런 분들을 진료하면서 되도록이면 힘들지 않고 꾸준히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지도해드립니다.
육류섭취나 음주도 어느정도 허용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끔 도와드립니다.
하지만 사소한 습관으로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다이어트 환자들은 체중때문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스받고 잠들 때까지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런 긴장의 연속때문에 어느 순간 방심을 하게 되며 달콤한 유혹에 빠져들게 됩니다.
일하는 중간 혹은 퇴근후에 또는 잠들기 직전에 무의식적으로 간식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루종일 노력하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과일이나 당도가 높은 간식을 입으로 섭취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 한가지 때문에 하루의 노력이 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설탕,프림이 들어간 밀크커피나 당도 높은 과일, 지나친 양의 견과류가 이에 해당합니다.
무엇인가 입으로 음식을 가져가서 습관적으로 자기자신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인지해서 항상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신을 관찰해야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 명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항상 자신을 바라보며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나 자신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먹는 습관으로 보상을 하는게 아닌지 계속 주시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중요한 습관 하나를 말씀드리면 식사를 급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루 중에 가장 몸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식사 시간입니다.
그런데 바쁜 업무때문에 먹는 음식을 중요치 않게 생각을 합니다.
밥을 물에 말아서 후루룩 빨리 드시거나 씹지도 않고 넘기고 다이어트했다 생각하시는 겁니다.
음식 맛을 음미하면서 달지 않은 정갈한 음식을 꼭꼭 씹어가며 식사를 하셔야 우리 뇌의 관성도 바뀌게 됩니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먹던 기호가 서서히 자연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체형 뿐만아니라 성격까지 좌지우지합니다. 자연식을 하는 사람은 성격이 유순하고 화를 쉽게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드신 분들은 성격도 급해지고 분노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유로운 식사가 여유로운 성품을 만들며 자연식을 드신 분들은 뇌순환이 잘되어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좋은 습관 하나만 바꾸어도 체형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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