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은 땀이 나게 되면 망양증이라고 해서
인체의 양기가 급속도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더라도 과도한 땀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탕욕이나 사우나를 하면서도 땀이 많이 안나는게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좋고
장염으로 설사를 하게 되어도 팔다리의 힘이 풀리고
체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 곽향정기산, 이중탕 등을 복용하면 소음인 장염에 양약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과도한 땀에는 보중익기탕이나 황기계지탕, 승양익기탕 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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