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정생각

파스칼과 노자

유후정한의원원장 2020. 12. 2. 11:29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그릇은 비어 있어야만 무엇을 담을 수가 있다.

- 노자

'후정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의 세계 리뷰  (0) 2020.12.08
반 고흐와 발타자르 그라시안  (0) 2020.12.02
방구석미술관 리뷰  (0) 2020.12.02
달라이 라마와 맹자  (0) 2020.12.02
제러미 리프킨의 '글로벌 그린 뉴딜' 리뷰  (0)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