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정생각

남자 40세 넘으면 정자 기능 "툭"-기사링크

유후정한의원원장 2013. 8. 12. 09:56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1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되도록이면 여성은 35세이하, 남성은 40세이하 나이에

2세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남자도 갱년기가 되면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무기력해지고 정력도 떨어지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여성이 갱년기가 되어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면 상대적으로 남성화되는 반면에

남자들은 소심해지고 여성화되기도 합니다.

 

남성의 갱년기는 사회적으로 인식이 덜되어 무시당하기 쉬우나

왕성한 활동력과 사회생활을 하던 40,50대에 갑자기 갱년기장애로

활력이 떨어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체질적으로 양인들이 더욱 그러한 경우가 많은데요.

테스토스테론 즉 남성호르몬의 저하로 인한 남성갱년기질환에

한의학적으로 접근하여 체질치료를 받게 되면 예전과 같은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도 김포에서 오신 환자분이 갑작스런 불면증과 무기력증, 식욕저하, 도한, 손떨림 등이 증상으로 내원하여

1제 치료후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시고 예방차원에서 1제를 더 복용하셨습니다.

 

안티에이징이 유행하며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호르몬이 감소하면 피부탄력이 감소하고 거칠어집니다.

몸에 맞는 체질한약을 복용하면 피부 뿐만아니라 오장육부의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